생활을 항상 신선하게 유지하는 비결

 

일상생활은 대개 같은 일의 반복이다.

흔히 이 지긋지긋한 기분을 떨쳐버리려면

초심으로 돌아가는 게 좋다고 이야기한다.

 

헌데 초심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오늘도 어제의 반복이구나 하고 생각할 뿐이다.

초심을 항상 잊지 않고 있는게 좋은 것일까?

 

어제와 같은 초심의 반복이 우리 생활을

메너리즘에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

 

초심을 관철하는 것이 훌륭한 삶의 방식이지만

사람은 그렇게 훌륭한 존재가 못 된다.

또 훌륭한 삶의 방식이 곧 '행복한 인생'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상황도 시시각각 변화한다.

거기에 맞춰 사고방식이나 인생목표도 변한다.

새로운 내가 태어나면 오래된 나는 잊혀지게 된다.

 

초심은 관철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적절히 갱신하여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생활을 항상 신선하게 유지하는 비결이다.

 

- 사이토 시게타 (齊藤 茂太, 의사, 정신의학, 1916~2006)

'자신의 매력을 살리는 7가지 STEP' 중에서 -

 

 


신고

'▣ 오순 도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발소 그림처럼 / 조정  (0) 2012.06.23
달을 건지려는 원숭이들  (0) 2012.03.31
생활을 항상 신선하게 유지하는 비결  (1) 2012.03.21
가장 간단한 성공 처방전  (0) 2012.03.16
빈 의자  (1) 2012.03.13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0) 2012.03.11




티스토리 툴바